다양한 출처에서 온 메시지
2025년 3월 22일 토요일
이제 그가 말씀하신 때가 왔습니다. “내가 너희를 사람을 잡는 어부가 되게 하리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와 성모 마리아로부터 프랑스의 제라르에게 보내온 메시지, 2025년 3월 17일

성모 마리아:
내 사랑하는 자녀들아, 지체하지 말고 하느님께 돌아가세요. 세상의 비참함을 보며 너무나 고통스러워했던 모든 불행을 뒤로하십시오. 내가 원하는 것은 너희가 하느님의 자녀처럼 행동하고 나의 아들이 너희 일상생활에서 활동하도록 하는 것이다. 이제 그가 말씀하신 때가 왔습니다. “내가 너희를 사람을 잡는 어부가 되게 하리라.” 그러므로 우리는 하느님께 순종하고 그분에게 호의적이지 않은 것을 제쳐두어야 합니다. 종말의 시대는 끝나고, 너희는 거룩한 성읍인 새 예루살렘을 보게 될 것이다. 이것은 너희를 다시 태어나게 할 것입니다. 아멘 †

예수님:
내 사랑하는 자녀들아, 나의 친구들아, 나에게 돌아와 주인이신 나를 위해 속죄하십시오. 너희는 나의 자녀들이니 하느님이 당신의 친구들을 잊지 않으실 줄 알아라. 성부께서는 그분의 때에 당신의 능력을 드러내셨습니다. 다시 그렇게 하시리라, 그리고 악은 사라질 것이다. 이것을 위해 기도하여 하느님께서 너희에게 용서를 베푸시도록 해라; 영혼이 정화되는 것은 용서로 말미암는 것이며 이는 무수한 은총을 가져다준다. 나의 양부인 성 요셉, 악마들의 공포와 함께 기도하십시오; 그분은 우리의 거룩한 심장과 일치하지 않는 모든 것을 사라지게 할 것입니다. 이 세 개의 심장에 자신을 가두고 서로 연합하여 진실의 열렬한 수호자가 되십시오. 아멘 †

예수님, 마리아와 요셉님, 우리는 성부와 아들과 성령 안에서 당신들을 축복합니다. 아멘 †
자신을 희생하여 생명을 주신 분께 충실하고 세례의 근원으로 돌아가십시오. 아멘 †
“주님, 세상은 당신의 거룩한 심장에 바칩니다.”
“성모 마리아님, 세상은 당신의 티 없이 깨끗하신 심장에 바칩니다.”
“성 요셉님, 세상은 당신의 부성에 바칩니다.”
"세계를 당신께 바치며 성 미카엘님, 날개로 보호하십시오."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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